Categories: 양육, 큐티나눔

탕자가 드리는 고백( 허남수)

레위기 1:1~17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내가 남과 비교하면서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소유물 중에서 귀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까? 사실 저는 공동체에서 차별받는다고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온전치 못한 가정과 이혼경력 등이 늘 모든 시간과 물질을 드려 온 마음 다해 공동체를 섬기고 모든시간중에 양육과 큐티 기도하는것, 예배와 공동체가 우선이었고 중심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차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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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너무도 소중한 시간 (변 은미)

레위기 6:24-7:10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내고 제사장은 그것을 다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 것이니 (7장 4-5절) 희생 제물의 가장 좋은 부분인 콩팥과 기름과 같이 내게 가장 귀한 것은 무엇입니까? 저에게 가장 귀한 것은 자기 계발을 위한 ‘개인적인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엘리베이터를 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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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권 혁종)

레위기 5:1-13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알리지 않거나 부정한 것들을 만지거나 함부로 맹세하거나 말했을때 허물이 있는 것이니 그 허물을 자백하고 속죄제를 드려야 합니다. 어린 양을 바칠 여유가 없으면 비둘기 두마리로 그마저 여유가 없으면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로 속죄제를 드리고 제사장이 허물을 위해 속죄하면 사함을 받게 됩니다.   청송 감호소에 온 많은 살인자들이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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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권 혁종)

로마서8:31-39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택하신자들을 결코 아무도 정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브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는 넉넉히 이길 뿐만 아니라, 아무 권세들이나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아들을 우리에게 내주신 하나님이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가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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