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양육, 큐티나눔

탕자가 드리는 고백( 허남수)

레위기 1:1~17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내가 남과 비교하면서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소유물 중에서 귀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까? 사실 저는 공동체에서 차별받는다고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온전치 못한 가정과 이혼경력 등이 늘 모든 시간과 물질을 드려 온 마음 다해 공동체를 섬기고 모든시간중에 양육과 큐티 기도하는것, 예배와 공동체가 우선이었고 중심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차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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