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양육, 큐티나눔

자백(권 혁종)

레위기 5:1-13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알리지 않거나 부정한 것들을 만지거나 함부로 맹세하거나 말했을때 허물이 있는 것이니 그 허물을 자백하고 속죄제를 드려야 합니다. 어린 양을 바칠 여유가 없으면 비둘기 두마리로 그마저 여유가 없으면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로 속죄제를 드리고 제사장이 허물을 위해 속죄하면 사함을 받게 됩니다.   청송 감호소에 온 많은 살인자들이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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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권 혁종)

로마서8:31-39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택하신자들을 결코 아무도 정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브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는 넉넉히 이길 뿐만 아니라, 아무 권세들이나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아들을 우리에게 내주신 하나님이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가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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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 처하라. (권 혁종)

로마서 12:9-21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해야 하며, 형제를 사랑하고 열심으로 주를 섬기며 환난 중에 참고 기도하며 손 대접하라고 합니다.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고 함께 즐거워하고 울어야 합니다. 마음을 높은데 두지 말고 낮은데 처하여 지혜 있는 척하지 말고 모든 사람과 화목하며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에게 맡겨야 합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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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잔치 (김 명화)

롬9:19~29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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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나는 것 (에드워드)

큐티 본문은 로마서 4:13-25절 아브라함과 함께 우리는 믿음의 의로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세상에 율법과 할례가 있기도 전에 믿음으로써 우리 모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과 부인 사라의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후손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하심을 믿는 믿음과 그 분의 죽음과 다시 살아나심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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