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선교, 선교지 소식, 커뮤니티

DAWN Mission(북방)

DAWN MISSION 기도 제목 1) CFC 사역: 중국 대학생들에게 복음 전해지는 소식 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공부하기에도 바쁜데 친구들 을 초청하여 식사를 하고 교제하며 관계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CFC 멤버들의 학업과 전도사역 모두 그들 의 사명입니다. 사명을 잘 감당하는 CFC 되도록. 2) 합창대회: 시대회에 이어 전성대회를 잘 마쳤습니 다. 심사위원들에게도 감동으로 전해지고 많은 찬사 를 받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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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규 & 임경원 선교사(M 국)

1. 알제리:9개지역에서의예배인도와지하교회지원사 역, 출판사, 서점, 성경학교, 교도소 2곳 지원, 수도 알제 에 거주동안은 현지인 10여명과 합숙하며 지내고 있음 2. 모로코: 지하교회 현지지도자 2가정에 대한 지원으로 5개 지역교회 간접 지원하며, 공예물품으로 3명의 여성 사역자와 함께 2년 연속 성탄 바자회를 갖고 현지교회에 아트교육 실시 및 디자인 정보와 물자에 대한 지원사역 3. 알제리 & 모로코 현지인 연합사역을 추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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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벨 재단/스티브 린턴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로 인한 한국 정부의 대북 지원 봉쇄로 어려움에 있습니다. 북한의 결핵 환자들에 게늦어도3월중순에는한국정부로부터반출승인을 받아 약이 나가야 하는데 현재 한국 정부에서는 기다리 라는 답외에 구체적인 날짜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약이 제때에 12개의 요양소에 도착하지 못하면 1000여명이 넘는 환자들은 다재내성 결핵보다 더 무서 운 전염병을 옮기고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방문 일정은 4월18일이고한달전에는평양에약이도착해야12개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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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권 목사 편지

지난1월말경에마지막이라확신하며네번째항암 치료를받고한달후인지난월요일CT검사를받았 습니다. 그 결과 종양의 크기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계속해서 더 작아지리라는 의사의 소견과 함께 이제 더이상항암치료는받지않아도된다는좋은결과 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4년 전에 8번의 항암치료에서 얻은 결과를 이번에는 4번의 항암치료를 통해 얻게 되었는데, 새로운 항암 약이 좋은 치료효과를 주었고 무엇보다 여러분들의 신실한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종양이 작은 크 기로 남아있지만, 이것은 앞으로 제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하는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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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김국순 선교사(에티오피아)편지

조진모목사님과 선교부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여러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들 무사히 Ethiopia에 도착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에 응 답하신 하나님께서 저의 질병을 치유해주셔서 건강 한모습으로선교보고를드릴수있게해주셔서참 으로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다시 새로운 힘으로 사 역에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 한번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어제도 오 늘도 또 내일도 한결같이 변함 없으신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온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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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기, 민경희 선교사(에쿠아도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 시 작한지 4주가 지났네요. 스페인어로 수업을 하여 힘들었 는데 이제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클래스에는 10개국 서 온 16명, 20대가 제일 많고 저희가 60대, 70대 미국에서 온 분은 따라가지 못하겠다고 이번 주에 그만 두었습니다. 이곳에 한인 선교사 협의회가 있어서 8가정 정도 매달 모여 기도하며 의논하고 교제를 하고 있는데 저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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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어머니 (윤 환식)

마가복음 7:1-13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전통   <6-8)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평소 ‘이쁜 숙’ 하면서 입술로 사랑하는 티 유별나게 내는 나인데. 그 마음이 드러난 사건. 2년전 광주에서 혼자 사시는 어머니가 쓰러지셔서 대학병원에 입원하고 결국은 요양병원에 모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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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가 안보여요? (최 윤식)

막1:5 사람들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교회의 많은 명언 중 제가 젤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 “네 죄를 보라 !” 
일상생활의 소소한 것부터 큰 일에 부딛칠 때마다 내 죄만 보고 가자 하고 마음을 다스립니다. 
근데 목이 나와서 그만 못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작년 표어는 
심히 창대하리라 였습니다. 올해 
내 수준에 맞는 계명을 정했습니다. 


첫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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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치료 (오 재근)

마가복음 1:21-34   제 직업은 가르치고 치료하는 것입니다.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클리닉에서 사람들을 치료합니다. 두 가지만 보면 감히 예수님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가 된 지 20년 동안 가르쳐도 서기관처럼 지식만 전달하다 보니 뭇 학생들이 저의 교훈에 놀라거나 가르치는 것이 권위 있는 자(22절)가 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한의사가 된 지도 30년이 다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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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온 이유

2016년 1월 14일 (목)   함박눈이 온 이유  (오재근)   히브리서 9:11-22   어제 오후에는 함박눈이 왔습니다. 1시간 가까이 올 해 처음으로 겨울답게 흰 눈이 펑펑  쏟아졌습니다.눈이나 비가 올 때 병원은 늘 유비무환(?)이라 환자가 없습니다.  눈이 내리기 전에 온 오후 환자가 마무리 되어 갈 무렵 초라한 행색의 중년 남자 한 분이  진료실로 들어오셨습니다. 4년 전 부인과 사별한 뒤로 불면, 이명, 두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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